공포영화는 왜 무서운데도 재미있을까?
어두운 공간에서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 주인공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무언가가 화면에 나타난다. 관객은 놀라서 눈을 가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화면을 바라본다. 공포는 원래 피하고 싶은 감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돈을 내고 공포영화를 보고, 무서웠던 장면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새로운 공포영화를 기다린다. 사람들은 왜 불편하고 무서운 감정을 오락으로 소비하는 것일까? Wahyudin과 Supratman은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