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모델 한계 부딪힌 넷플릭스…생방송·번들·실시간 채널로 돌파구 찾나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절대강자 넷플릭스가 기존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었던 독점 주문형 비디오(VOD) 전략을 수정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성장세가 정점에 달했다는 우려와 함께 플랫폼 내 사용자 체류 시간이 줄어들자, 그동안 기피해 왔던 실시간 생방송 채널 도입과 타사 서비스와의 결합 상품(번들링) 판매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모양새다. 위기의 신호탄, ‘가입자 참여도’ 하락 2026년 7월 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